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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의 응급치료 덧글 0 | 조회 548 | 2014-05-09 21:49:52
관리자  

중풍 발생 1시간의 치료
중풍이 의심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를 안정시키는 것과 신속히 신경과 전문치료가 가능한 응급실로 이송하는 것입니다. 환자가 몇 분을 먼저 병원에 도착하는냐가 환자의 생명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처치한다고 불필요하게 시간을 지체하는 것 자체가 환자에게는 해가 됩니다. 환자의 안정을 위해서는 가급적이면 머리를 높이 위치하도록 하고 의식소실상태에서 구토할 경우 구토물이 기도로 들어가지 않도록 머리를 한쪽으로 돌려 주거나 엎드려 눞혀주어야 합니다.
중풍에 대해 잘못된 상식이 많은데 특히 노령층이 민간처방에 많이 의존하려 하는데 특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중풍에는 청심환을 먹여야 한다
중풍에는 손가락 발가락을 따야 한다.
중풍은 한의원가서 침을 맞아야 한다.
이러한 상식은 별다른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응급처치에 필요한 시간을 지연시킴으로써 환자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1분 1초라도 빨리 중풍 처치가 가능한 응급실로 이송하는 것입니다.

중풍 발생 6시간의 치료
현대 중풍의 과학적 치료는 혈액 순환의 차단으로 신경이 손상받기 전에 이루어 져야 하기 때문에 심장마비와 같이 촌각을 다투는 응급상황입니다. 중풍의 종류와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검사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1시간이내에 병원에 도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6시간 이내에 치료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그 환자는 치료에 가장 중요한 90%의 시간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일단 중풍의 원인이 혈관이 막혀서 발생한 것인지 뇌혈관이 파혈되서 생긴 것인지, 뇌출혈과 뇌경색의 원인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원인 질환의 종류와 병원의 시스템에 따라 속도의 차이가 있으며 보통 1-2 시간 걸리게 됩니다. 병원에 전문화된 팀이 있다면 그속도는 더욱 빨라집니다.

질병에 대한 진단이 이루어진후 약물의 선택,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 여부가 결정되게 되는데 치료를 시작하기 전, 내원 시간이 짧을 수록, 환자의 의식 상태와 신경학적 상태가 양호할 수록 예후가 좋습니다.
늦어도 6시간 전까지 중풍의 치료는 시작되어야 합니다.

중풍 발생 24시간의 치료
중풍 발병 24시간 까지 중요한 응급치료는 일단 마무리가 되며 환자의 안정과 간호 그리고 재활치료에 대한 준비를 하게 됩니다. 혈전 용해제나 혈액 응고방지제등을 사용하거나 뇌수술을 시행한 경우 합병증이나 부작용이 생기지 않는지를 관찰하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중풍의 재발이나 악화가 가장 많은 때이기도 함으로 신경학적 변화를 계속 관찰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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