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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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청결 덧글 0 | 조회 439 | 2014-05-10 19:03:43
관리자  

① 구강청결(口腔淸潔):입은 호흡 ·소화기계와 연결되어 있어 각종 균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항상 깨끗해야 한다. 환자에게 높은 열이 있을 때나 의식이 없을 때 또는 중환일 때는 특히 주의하지 않으면 합병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아침저녁으로 식후에 1회씩 양치질을 하게 하고, 일어나지 못하는 환자는 도구를 가져다가 침상에서 시킨다. 칫솔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간호하는 사람이 거즈 등에 중조수를 적셔서 입안을 닦아 준다.
입술에는 붕사 글리세롤이나 콜드크림을 바른다. 의식이 없는 환자의 의치(義齒)는 빼내어 보관한다.

② 머리카락 손질:1일 1회는 머리를 빗거나 손질을 한다. 좌우를 교대로 옆을 보게 해서 빗어 주면 뒷머리까지를 완전히 빗어줄 수 있다.
1주일에 1~2회 머리를 감아 주면 좋다. 머리를 감길 때는 방석을 사용하여 어깨와 머리 부분을 높게 하고, 어깨 밑에는 비닐을 깔아서 물에 젖지 않도록 하며, 또 어깨가 차지 않도록 담요 등을 덮어준다.
목욕 타월 등 천을 길쭉하게 말아서 심(芯)을 넣고 비닐 등으로 3회쯤 감은 말굽형의 높은 자리에 목덜미가 가게 하고, 비닐의 끝을 세면기에 넣는다.
비눗물을 머리카락에 붓고 손가락으로 마사지를 하면서 거품을 낸다.
주전자에 적당한 온도의 물을 넣어서 그것으로 행군다. 마른 타월로 충분히 물기를 닦는다.

③ 전신의 손질:전신을 깨끗하게 닦아 준다.
피부가 불결하면 기분이 불쾌할 뿐 아니라 병의 회복을 방해하고 욕창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목욕통에 들어가지 못하는 환자는 매일 더운물과 비누로 전신을 깨끗하게 닦아 준다.
순서는, 창문을 닫고 바람이 들어오는 틈이 없도록 주의한다.
미리 실내온도를 22~23 ℃까지 높여 둔다. 한낮의 따뜻한 시간을 택하는 것이 좋다.
세면기에 되도록 뜨거운 물을 준비하고 다른 물품과 함께 환자에게로 가져간다.
환자의 옷을 벗기고, 먼저 한쪽 팔을 꺼내어 타월로 감싼 다음 다른 부분은 앞가림을 하여둔다.
작은 타월에 비눗물을 묻혀서 2~3회 닦아내고 비누가 남아 있지 않도록 잘 닦는다.
마른 타월로 물기를 잘 닦은 다음 땀띠분을 뿌리고 앞가림한다.
그러한 순서로 팔 ·가슴 ·배 ·하지 등을 일부분씩 차례로 닦아 준다.
발은 무릎을 세우게 하여 세면기에 담가 주면 환자의 기분도 좋아지고 숙면을 할 수 있다.
시간을 끌지 않고 빨리 할 것이며 될 수 있는 대로 뜨거운 물을 사용하고 불필요한 노출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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