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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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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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14 14:10 조회1,9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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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이름 

구약성경을 읽다보면 하나님의 이름을 알게 되는데 하나님은 이름이 아니고 관계명사로서 관계 존칭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계존칭어는 아버지, 어머니, 형님 같은 호칭은 이름이 아니고 관계존칭어 인데 관계존칭어 중에서 가장 높은 이름이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이름을 바르게 아는 것이 아주 중요 합니다

그렇습니다, 며느리가 시아버지와 함께 10년을 같이 살아도 늘 시아버님이라고 부르니까

시아버지 이름을 몰랐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우리가 신앙생활 가운데 하나님을 많이 부르면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생각 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하나님은 관계존칭어에 속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이름은 몇 가지로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저도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의 이름을 처음 알게 되면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절대자, 신, 창조주, 조물주 등 철학적으로 여러 가지 표현을 하지만

이런 것은 하나님의 이름이 아니고 성경에서 소개하는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로 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학자들의 일치되는 견해는 여호와의 원 발음은 야훼가 아니겠는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히브리어 자음으로만 되어 있는 야훼(여호와)4글자를

어떻게 읽어야 될지 몰라서 쩔쩔매는 상황이었는데 이것은 히브리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입에 담기가 너무 송구스러워서

즉, 제3계명인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치 아니하리라

이 말씀을 너무 두렵게 여긴 나머지 호객(부르는)으로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고 대제사장이 1년에 1번(7월10일 대 속죄일)

백성의 죄를 속하기 위해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이름을 한번만 부릅니다

즉 1년에 대제사장이 1번만 소리 나는 발음으로 부를 뿐이고 그 외에는 아무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으니까

일반인들은 우리처럼 하나님이라 하지 않고 주님이란 뜻인‘아도나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야훼(여호와)로는 부르지 않았기 때문에 이름을 알 수 없었고

또 이런 글자들이 지금은 작은 점과 획을 구사하여 모음 발음을 할 수 있도록 글자를 만들었는데 고대 히브리어는 모음은 없고 자음만으로 앞뒤문맥을 보고 읽을 수 있는 글자입니다

그러다가 긴 바벨론 포로생활 지나면서 히브리어를 특별히 사랑하고 연구하는 사람들 외에는 발음을 못해서 애를 먹었던 언어입니다

야훼(여호와)라는 4글자의 뜻은 스스로 계시는 분이시다

영원자존자, 스스로 계시는 분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히브리어 언어 중에 ‘하야’하는 동사가 있는데 영어에서 b동사 -이다. -있다 와 같은 것으로 -있다, 계신다, 존재한다 의 뜻으로

b동사의 제기동사로 있기는 있는데 스스로 있다

이런 뜻으로 야훼(여호와)라고 발음한다고 합니다

여호와는 계시적인 이름인데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이렇게 말씀하셨고

히브리인들은 야훼(여호와)라 기록을 하고 읽을 때는 아도나이(주님의 뜻)로 읽어 왔습니다

야훼(여호와)란 이름의 계시적인 뜻은 유일무이 하시고, 영원자존하시고, 지성지결하신 아주 지극히 거룩하고 성결 된 그런 분임을 나타내고 어떤 이름과도 견줄 수 없는 큰 이름을 가진 분으로 이해합니다

그리고 여호와란 이름에 수식어가 붙어서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표현처럼 말입니다

 이 말은 바벨론 포로 이후에 자주 쓰였던 이름입니다

바벨론 포로 이후에 쓰여진 학개, 스라랴, 말라기 등에서 특별히 ‘만군의 여호와’로 많이 부르고 있습니다

히브리 언어로 ‘야훼체바오트’ 라고 하는데 이 말은 사무엘상 1정 3절에 처음 나왔던 것인데 이 말은 바벨론 포로 이후에 많이 쓰여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름 속에

첫 번째로 하나님의 속성을 나타내는 ‘엘 사다이’가 있습니다

엘은 신 혹은 하나님 전능자를 의미이고 엘은 엘로힘의 줄인 말입니다

‘엘’ ‘엘로힘’의 뜻은 강한 분, 존경하고 두려워 하여야 할 분, 큰 권위를 가지신 분, 초월적인 분, 이런 뜻을 가지고 있는 이름들이 엘이 붙어 있는 이름입니다

여호와는 계시적인 이름인 반면에 엘이 붙어 있는 단어는 속성을 나타내는 이름입니다


두 번째로 관계적인 이름이 있는데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는 나는 종이고 하나님께서 주가 되니까

아도나이로 부르는 것입니다

오늘날 유대 랍비들이 구약성경을 읽을 경우 야훼(여호와) ‘테트라그라마토스’4글자가 있는데 읽을 때는 아도나이로 읽습니다

지금도 야훼로 읽지 않고 항상 아도나이라고 읽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크게 경외하는 마음으로 입으로 감히 여호와란 이름을 부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아도나이로 바꾸어 읽습니다

사본하는 분들은 하나님의 이름이 나오면 기록하던 것을 중단하고

붓을 씻고 먹을 다시 갈아서 기도하고 다시 써 내려갔다고 합니다

그 만큼 이름에 대하여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세 번째로 신약에 와서는 계시적인 이름이 예수스 입니다

예수스란 말은 구약성경의 여호수아라는 이름을 헬라어로 표기 할 때

예수스가 된 것이고 예수스를 우리말로 표현한 것이 예수라고 한 것입니다

영어로는 지저스 라고 하는데 우리 한국식 발음이 더 원어 발음에 가깝습니다

 예수란 발음이 예수스와 더욱 가까운 발음입니다

사실 글자 표기 능력이나 발음 능력이 미국이나 서양사람 보다 한국이 월등히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문자가 없는 민족에게 가서 선교하시는 분들은 성경을 한글 문자로 번역해서 가르치면 좋겠습니다 영어글자는 발음이 어려운 단어들은 문자를 표기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꼭 영어로 표기해야 하는 사대주의적 생각을 갖지 말고

주체의식을 가지고 모든 언어를 자유롭게 표기 할 수 있는 한국어로 번역하여 주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한국이 세계선교의 주도적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고 우리 문자로 표기하면 훨씬 많은 발음을 자유자제로 표기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네 번째로 신약에서 관계적 이름으로 데오스를 쓰고 있습니다

데오스는 고대 중근동지방의 댜우스, 데우스, 데오스

예를들면 라틴지방 로마에 가면 데우스가 되고 그리스 헬라에 오면 데오스가 되고 인도에 가면 댜우스가 됩니다

거의 비슷합니다

자음은 같고 모음만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고대 언어에서는 모음보다는 자음이 강조되었던 시대 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섯 번째로 신약에서 관계적인 이름으로

퀴리오스라는 말도 쓰는데 구약의 아도나이와 같은 의미입니다

주를 퀴리오스라고 합니다


다섯 번째로 또 다른 관계적 이름이 있는데

파테르라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 신약성경의 특별한 이름인데

파테르라는 말에서 파더(father)가 나온 것인데 이것은 관계 존칭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신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직접 가르친 것인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렇게 기도를 시작하라고 기르치고 있습니다

가끔 교회에서 기도 할 때 보면 여호와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봅니다

여호와 하나님 우리 아버지라고 하는데 이것은 삼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자신이나 저희 교회 성도들은 여호와나 야훼라는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여호와 야훼라는 말을 쓰지 않으셨고 바울도 기도 할 때 한번도 야훼나 여호와를 쓰지 않았고 신약의 어떤 기자도 야훼라는 이름을 입에 담은 사람은 없는 것을 볼 때 이름을 알았다고 함부로 막 부르는 것은 안 됩니다 

이름을 알지만 크게 존경하고 조심스러운 이름으로 여호와(야훼) 이름을 인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언제나 편안하고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말이 아버지입니다

아바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의 아빠라는 의미와 거의 같습니다

아비라는 말도 있는데 우리말에도 아비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애비야 애비야 혹은 아비야로 부르는데

히브리어로 아버지가 ‘애비(아비)’입니다

성경에 아비멜렉 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왕이시다 뜻인데

아비 혹은 아브 아브라함은 백성의 아버지란 뜻이고

아브, 아비, 압 요압은 여호와는 아버지 이시다란 뜻입니다


세계적으로 비슷한 것 같은데 서양 사람들 보다 동양 사람들이 압, 아브, 아비에 더욱 가깝게 발음 합니다? 이런 것은 관계적이 존칭어로 우리가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로 부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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