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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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창세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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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14 19:21 조회1,8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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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창세기의 내용

- 민족의 분산(창9장-10장)

 

노아 홍수 이후 다시 인류는 번성되기 시작합니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므로 노아 가족의 후손이라고 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심판 후 인간에게 주어진 것은 무지개 언약입니다.

이는 세가지가 주요내용인데


첫째는 사람들의 먹을 음식에 관한 것인데 육식이 허용됩니다.

다만 피채 먹는 것은 금하십니다.

둘째는 인류번성입니다.

생육과 번성과 땅에 편만하여 번성하라고 하십니다.

이것을 아담에게 주신 언약과 비교해 보면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내용은 빠져있습니다.

더 이상 지구환경상 인류가 이 땅을 정복할 수 없게 되었고 그로인해 온 땅을 다스릴 힘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다시는 물로 땅을 침몰할 홍수가 있지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특별히 무지개가 나타나면 다시는 이땅을 멸할 홍수가 있지 않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이는 홍수 이후 노아의 가족과 모든 동물들이 비가 오려는 현상만 나타나도 두려워떠는 일이 한동안 계속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언약은 노아의 가족과 모든 혈기 있는 생물들과 하나님께서 세우신 영원한 언약입니다.(창9:16)

인류가 번성하면서

방언과 종족과 나라대로 번성하며 온땅에 퍼집니다(창9:19, 10:5)

이중 특별한 사람이 나타나는데 그는 니므롯입니다.

니므롯은 노아의 후손 최초로 나라를 이룬 사람입니다.(창10:10)

그 나라는 시날 평지의 바벨(바벨론)이 수도였고 다른 지역을 정복합니다.

그는 최초로 다른 부족을 정벌한 것으로 나타나는 인물로서 앗수르를 정복한 자로 나타납니다.

정복을 위해서는 전쟁이 있었을 것이므로 니므롯은 인류 최초로 전쟁을 일으킨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의 아내는 세미라미스이고 그의 아들은 그가 죽은 지 2년만에 태어난 담무스입니다.

즉 담무스는 사실은 사생아인 것이지요.

그런데 세미라미스는 담무스를 니므롯의 환생이라고 소문을 퍼트렸고 이는 인류의 각종 신화와 우상의 근원이 됩니다.

천주교의 성모 마리아의 신격화는 이 바벨론신화와 관련있고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 바벨론신화에서 시작된 신들의 이야기입니다.

모신(母神)이 아들을 낳아 신이 되는 이야기는 다 이 바벨론의 우상화에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이 니므롯의 나라인 바벨론은 하나님을 말씀을 대적하고 인류 스스로 자존하려는 시도를 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벨성과 망대입니다(창11:1-4)

이로 인해 인류는 하나님의 징벌을 받아 언어혼잡이 일어나게되고(창11:7-8)

그와 함께 이땅이 나뉘게되어 흩어지게 됩니다.(창10:25)

지금 지구대륙의 형태는 이때 나뉘게 된 후로 형성된 것입니다.

아프리카대륙쪽에 붙어있던 인도땅이 아시아쪽으로 이동하게되어 히말라야산맥등을 형성하게 되고 아프리카와 붙어있던 아메리카대륙은 따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는 세계지도를 보면서 대륙을 가져다가 붙여보면 인도는 아프리카의 다마스커스지역과 한덩어리가 되고 하는 것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바벨론이 최초의 우상의 신화를 만들어낸 나라요

최초의 세상을 힘으로 지배한 권력국가요 하나님 없이 인류 스스로 자존하려고 하던

사실은 사단의 국가인 것을 우리가 발견할 수 있다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하는 말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바벨론은 우상과 힘을 바탕으로 한 권력으로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을 대적하게하는 세력의 상징(이미지)이 된 것입니다.

이 상징은 요한계시록에 구체적인 실체로서 등장하고 최후로 멸망받을 원수 중 하나로 드러납니다.(계18:1-3)

이때 흩어진 민족과 나라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가장 약한 한 가문을 눈여겨 보셨습니다.

다들 나라와 민족을 이루는데 한 가문만 계속 자리를 못잡고 떠돕니다.

그 가문이 셈의 아들 아르박삿 가문입니다.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인데(창10:22)

아르박삿 외에는 다 민족과 나라를 이루었습니다.(창1);21-32)

아르박삿 가문은 몇 대를 내려오면서도 나라와 민족을 못이룹니다.(창11:10-26)

아르박삿 가문의 자손 중 나라이름이나 민족의 이름이 된 이가 없다는 것이 반증입니다.

결국 데라도 갈대아의 우르에서 자리를 못잡고 가나안으로 가려다가 하란에 머무릅니다.

한지역에서 자리를 못잡았다는 것은 그곳에 정착하기를 실패했다

즉 요즘으로 말하면 사업이 실패했다든지 해서 그 지역에서 버틸 명분이 없어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라와 민족을 이룬 큰 세력을 이룬 사람을 눈여겨보지 않으시고

정말 보잘것없는 한 가문의 후예 아브람을 선택하셨습니다.

보잘것없는 사람을 택하셔서 그를 통하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세상에 알려서 온 세상에 하나님 같은 분이 없음을 알게 하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민족들을 흩으신 것은 인간의 죄악 까닭도 있었지만

흩어진 인간들 중에 선택할 이를 찾으셨던 것입니다.

모아두면 안보이는 것이 흩어놓으면 보이기 때문입니다.

드디어 흩어진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콕 찍어 부르십니다.

그가 아브람입니다.


여기까지의 역사가 성경기록과 관련된 역사 중에 절반을 차지합니다.

엄청난 시간을 12장으로 짧게 압축하여놓은 것입니다.

이 압축된 역사 가운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성경에서 정말 중요하게 다루는 네가지 신학적 주제를 통해서 계시된 것입니다.

창조, 인간의 타락, 홍수심판, 민족의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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