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서양종교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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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기독교는 서양종교가 아닌가? 어떻습니까 목사님
노우호: 네 기독교는 서양 종교가 아니고 출발부터 우리 동양에서 출발했습니다
서양사람들이 “서양” 할 때 서양을 옥시던트라 하고 동양을 오리엔트라 하죠 그래서 옥시던트에 사는 사람들이
빛은 동방에서 온다. 동방은 그 당시에 예루살렘을 보고 말하는 겁니다.
동방을 한반도를 보고 말한 것이 아니고 서양 사람들이 빛은 동방에서 온다 할 때 그 동방은 현재 이스라엘 아시아의 맨 서쪽이지만 서양사람들이 볼 때 거기가 바로 동쪽이죠 거기 이스라엘 예루살렘 거기서 빛이 오는 것으로 한 것이죠
이스라엘은 서양이 아니고 우리 아시아 즉, 동양의 맨 서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서양종교라 생각하는 것은 큰 오해이고요 모든 유명한 종교는 다 동양에서 출발했습니다.
유교가 그렇고 불교가 그렇고 자이나교, 시크교, 힌두교, 조로아스터교,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이 모든 종교가 세계 8대 종교가 다 우리 동양에서 나왔습니다. 서양에서는 종교가 나온 것이 없고요 우리 동양에서 출발한 기독교가 로마로 가서 로마 카톨릭으로 변한 것 이것이 아마 서양에서 물론 여러 종교를 혼합시킨 그런 종교인데 서양에서 출발한 것은 천주교가 정말 서양에서 왔다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에 동학이 일어날 때 동학이라 하는 것은 『서학』 즉, 서양에서 일어난 천주교를 반대해서 일어난
『동학』이었다 할 수 있겠죠 그러나 정작 기독교의 출발은 동양 즉, 오리엔트에서 출발했습니다.
온 세계가 사용하고 있는 서역 기원, 2002년도 하는.. 그 서역 기원이 예수그리스도가 탄생한 즉, 유대 나라의 예루살렘 조금 밑에 내려가면 베들레헴이라는 동네가 있는데 그 베들레헴에서 그 예수그리스도가 탄생한 해를
기원 년으로 해서 역사를 기록합니다.
김성윤: 온 세계가 서력기원으로 해서 사용하고 있고요
노우호: 그렇습니다.
김성윤: 이것만 봐도 기독교가 무엇인가. 따져 볼만한 의미가 있지 않을까
노우호: 그리고 엿세(6일) 일하고 하루 쉬고 하지 않습니까?
이런 것이 성경에 써 있는 그대로 하고있는 것이거든요. 온 세계가 시간 계획들이 전체 성경에 맞추어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이게 언제부터 어떻게 연유하기 시작했는가 하는 것을 거의 생각 없이 그저 살아 왔습니다.
서양 사람들은 대개 철학이라든지 과학을 발전시켰어요.
김성윤: 그렇죠
노우호: 반면에 동양은 종교를 통해 윤리를 아주 강조하는 그런 어떤 다른 점이 동양하고 서양하고 그런 면이 있죠
서방국가가 이 동양의 기독교를 받아 들여서 서구의 철학과 과학이 함께 꽃을 피웠을 때 그 서방 즉, 유럽이라든지 미국, 캐나다 이런 나라들이 아주 발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김성윤: 저도 이 기독교가 서양에서 온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이 시간을 통해서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노우호: 이제 서양에서 왔다 하는 것은 서양 선교사가 와서 우리가 우리 것을 우리 동양 사람들이 모르고 있을 때
서양 선교사들이 먼저 믿어 가지고(사실 그들은 본래 야만족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서양 사람들이 들으면 기분 나쁠 일인지 몰라도 월래 슬라브족이나 반달족, 고트족, 게르만
튜톤족, 아리안족, 바이킹족, 앵글로색션족 이게 다 해적들 아니면 산적들 이였어요
김성윤: 그렇죠
노우호: 그렇지만 그들이 성경에 있는 진리를 받아들어 가지고 철학과 과학과 함께 이 3개(철학, 과학, 기독교)
즉, 철학적인 것은 정신적인 것이고 과학적인 것은 물질적이 것이고 기독교는 영적인 것인데 이 셋을 잘 조화 시켰을 때 서양은 정말 많이 발전하게 됐습니다
그들이 기독교의 진리를 받아들이면서 해적의 나라가 신사의 나라가 되고 도적의 나라가 과학의 나라 예술의 나라로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사실 우리 나라도 불교와 유교가 있는 가운데서 이미 불교가 1600년이 넘었고요 유교도 1000년 넘는 긴 세월을 가진 종교지요 한국에 들어 온 지만 해도 그런데 그 위에 발전이 없이 역사의 당파싸움 같은 악순환이 계속 되풀이되다가
서방으로부터 기독교 선교사들이 학교와 병원과 교회를 가져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이 학교와 병원과 교회는 참 재미가 있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병원은 우리 몸이 고장났을 때 그리고 학교는 우리가 정신적으로 공부를 하기 위해서
그리고 교회는 영적인 면을 다루어서 그래서 사람이 영․혼․육이 함께 발달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서양 선교사들이 가져왔는데 이것 때문에 서양 선교사를 보면서 키가 크고, 피부색이 희고, 코가 크고 이런 분들이 가져온 종교다 해서
서양 종교로 오해가 된 거죠. 사실은 기독교가 우리 동양 즉, 동양 중에서도 맨 서쪽 이스라엘에서 출발했습니다
이 기독교가 이쪽 아시아 쪽으로 먼저 오지 아니하고 유럽으로 먼저 건너갔어요 맨 처음에. 그것은 성경에 보면
바울 이라고 하는 선교사가 유럽 땅으로 건너가면서부터 유럽이 아주 급히 변화 된 건데요 이를테면 로마라는 나라가 그 당시 온 세계를 다 지배하던 그런 시대인데 지중해 판도 전체가 로마의 정치 영향권에 있었는데 그때에 정치는 로마 철학은 그리스 그리고 나중에 종교는 이스라엘에서 온 기독교 이 3가지가 함께 어우러져서 로마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다가 로마가 정치적으로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었고 문화적으로 철학적으로 그리스 철학이 이스라엘 땅에 막 들어와 있을 때 예수그리스도가 오셔 가지고 하나님 나라 복음 하나님 나라 진리를 가르치게 되는데 그 예수님이라는 분이 목수 일 하시던 분으로써 33세에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잠깐 동안 33년 중에서도 3년 정도 제자들을 가르쳤는데 그 제자들이 큰 충격을 받게되었고 그리고 완전히 새로 태어나는 중생의 체험을 하면서 이 놀라운 체험들을 유럽에 가서 전했는데 그 이스라엘에서 나온 기독교의 진리 예수그리스도 그리고 예수님에게 불과 3년 배운 제자들이 철학이나 로마 정치를 다 이길 수 있을 만큼 그 진리가 힘이 그렇게 있었다는 거죠 결국은 철학도 그리고 로마 군인들의 군대도 기독교의 진리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기도교화 되고 나중에는 마침내 로마의 국교가 되어 가지고 온 유럽을 기독교화 만드는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로마는 육체적이고 그리스는 이성적이고 이스라엘은 영적이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 어느 나라가 제일 크냐 하면 로마가 제일 크고요 그 다음이 그리스가 크고 이스라엘이 제일 작은 나라입니다
우리나라 강원도만 한 나라예요 그런데 어떻게 이스라엘에 등장하신 예수그리스도 그분의 말씀이 철학도 넘어서고 과학도 넘어서고 또 로마 군대도 다 이길 수 있는 그런 힘이 진리 안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잘 모르고 지나오지만 제가 신학을 하면서 큰 충격을 받은 것은 그 작은 이스라엘 나라에서 나온 그 종교가 온 세계 모든 민족에게 어떻게 보편 타당성을 가진 진리가 되었겠는가 또 예수님께서 무슨 칠, 팔십년간 그렇게 가르친 게 아니고 불과 3년, 3년 정도 말씀 하셨고 제자들도 3년 배웠는데 그 제자들이 세계를 품에 안고 기도하면서 진리를 전파해서 지금처럼 방송이나 통신 시설이 좋은 시대가 아니고 교통이 편리한 시대도 아니었는데 진리는 그저 요원의 불길처럼 온 유럽전체를 다 변화 시키고 말았습니다.
팔레스타인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 목수 요셉의 아들로 태어나신 예수 그리스도는 그 교훈을 가지고 로마의 군대도 정복하였고 그리스 철학자들의 입을 다 다물게 하셨습니다.
그리스 나라도 기독교 국가가 되었습니다.
김성윤: 글쎄요 이런 말씀을 들어도 로마의 중무장한 군대나 그리스 철학자들.. 다 힘을 잃어 버렸지만 정말 영원한 것은 종교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노우호: 그렇습니다.
칼을 찬 사람들도 맨손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에게 무릎을 꿇고 회계하게 되었고 철학적으로 내노라고 하던 그리스 철학들도 예수그리스도의 진리 앞에 다 신앙을 고백하고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이고 인간의 이성으로 한없이 떠들던 모든 철학을 잠재우는 그러한 역사가 있었지요. 기독교는 원래 동양에서 발원하여 서양으로 먼저 건너갔는데 그들이 동양의 기독교를 믿고 다시 동양인들에게 전하게 됐습니다.
김성윤: 그래서 저희들이 잘못 오해하는 부분이 바로 여기 있군요.
노우호: 예, 그래서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왜 서양종교인 기독교를 가져와 받아들이느냐.”
그것은 역사를 잘 모르시니까 그럴 수 있겠죠. 온 세계와 온 인류역사를 총 망라해서 조사한다 해도 성경만큼 많이 출판된 책이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만큼 많이 팔린 책도 없고 성경만큼 많이 미움을 받은 책도 없어요 그것은 이 성경에 있는 진리가 모든 다른 진리 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다른 진리들이 맞서다가 넘어지게 되죠 그래서 때로는 우리 기독교를 보고 독선적이다 그런 말도 듣습니다.
성경만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으로부터 내러온 참 진리이기 때문에 이 진리를 이 가을에.. 다 읽어 볼 수 있기를 바라고요 아직 성경을 한번도 안 읽어보신 분이라면 인생을 이야기하기가 좀 미흡합니다.
꼭 인생을 이야기하려면 성경을 읽어 봐야 돼요.성경을 읽어보기 전에는 인생과 종교에 대해서 논한다는 것도 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성경이 모든 종교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뭐가 잘못되고 뭐가 옳은지를 부분적으로는 어떤 종교에서 옳은 점을 발견하지만 영원한 절대적인 참 진리라고 할 수 없습니다.
성경을 아직도 안 읽어보신 분 못 읽어보신 분이라면 이번 가을 또 깊어 가는 겨울에는 꼭 성경을 사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마지않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사람을 알고 역사를 알고 모든 세계 모든 종교의 진리를 함께 동시에 알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처음에 불교 가정에서 태어났고 유교 문화적 속에서 자라났다가 마침내 성경을 사서 읽게 됐는데 저는 아마 성경을 지금까지 칠, 팔십번 정도 읽어보았습니다.
거기서 결국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인간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어서 이제야 비로소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길을 발견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윤: 성경을 읽어도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처음 성경책을 사서 읽었을 때 그 심정이 어떠했습니까
노우호: 그야말로 한마다로 큰 충격 이였는데요 성경 안에서 제일 중요한 말씀이 제일 첫 말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 한마디에 그저 모든 세상역사가 새롭게 보였습니다.
그 분만 만나면 끝나는 이야기니까요 모두가 그분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성윤: 그리스도를 아십니까?
지금까지 노우호 목사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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