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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종교나 한 가지를 믿으면 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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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10 20:26 조회1,7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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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오늘은 어떤 내용입니까.  목사님

노우호: 사람들이 아무 종교나 한가지만 진실히 믿으면 되지 않겠나 이렇게 질문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왜냐하면 우리가 이제 참 진리를 발견한 사람들이 그게 아니고 이거다 하고 상대방이 믿고있는 어떤 진리에 대해서 부정하는 것처럼 보이니까 우리는 그저 우리가 지금까지 믿고 있는 것만 해도 족하다 나는 나 나름대로의 아무 종교나 하나만 믿으면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반문을 많이 합니다.

김성윤: 어떤 분들은 또 내 자신을 믿는다. 그런 분들도 있어요

노우호: 그건 참 무모한 일이고요

그런데 사실 현대인들이 점점 그렇게 가는 것 같지요 자기 자신을 믿고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겠다 구차하게

김성윤: 무모한 생각이죠 노우호: 그러나 안타까운 일은 아무종교나 하나만 믿으면 되겠다 이 생각이 얼마나 위험하고 두려운 생각인지 몰라요 이 생각은 우리국민성 전체 속에 흐르고 있는데 예를 들면 사람이 병이 들거나 몸이 불편하게 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게 약국으로 달려가요 김성윤: 예 먼저 가는 곳이죠 노우호: 그래서 약을 무슨 약을 달라고 하면 그 약사는 말없이 아무것도 묻지 않고 달라는 약을 주고 주는 돈을 세어 넣고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지나갑니다.

이건 큰 문제죠 약이 발달하고 의학이 발달한 선진국에서는 그렇게 할 수는 없다는 것이죠 다시 말하면 무슨 병이 걸리면 먼저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찰을 통해서 의사의 처방전이 나왔을 때 의사가 처방하는 그 약을 약국에서 구할 수 있겠지만 그 약을 먹든지 아니면 수술을 받아야 하면 수술을 받든지 물리요법으로 치료하든지 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으로 치료하든지 그렇게 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아무 약이나 하나 먹으면 된다. 그건 우리 건강을 두고는 있을 수 없는 것처럼  아무종교나 하나 믿어서 되는 게 아니죠 먼저 진찰을 받아서 올바른 진단을.. 인간이 지금 뭐가 잘못 됐나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게 되는 것도 사실 하나님을 찾게되는 것도 배부르고 행복한 것 같고 잘살고

이럴 때는 잘 안 찾죠 그러다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인간의 한계를 느끼고 인생이란 것이 본래 이런 게 아니었을 텐데 하는 것을 느끼면서 사실 철학이 시작되고 신앙을 찾게 되고 그렇습니다.  서양에서는 사람이 철학을 하게 되는 시작 출발점을 경의!  어딘가에 충격을 받고 놀라면서 도대체 이게 뭔가!

생각을 하게 되고 이 생각을 체계화시킨 것이  철학이라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철학적인 노력에도 불과하고 도대체 우리 인간이 어디서 왔으며 또 우리의 사는 삶의 목적 삶에 있어서 인간의 제일 되는 어떤 본분 도대체 뭘 위해 살아야 되는가 그리고 예외 없이 죽음의 강을 건너서 사람들이 하나씩 사라지는데  죽음 너머에 무엇이 있으며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되는가? 이것을 놓고 과학으로도 해결이 안되고 사람이 스스로 연구해도 해결이 나지 않고 또 이 세상에서 악을 봅니다

 악(惡).. 도대체 이 악이 어디서 나왔는가 그리고 여러 종교행위를 보면서 무슨 신이 있는 것 같이 말 하기도하고 어떤 초월적인 세계 아니면 요즘 아이들의 말로 제 4차원의 세계가 따로 있는가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인간은 생각을 하게 되고 종교를 찾게되는데요 그래서 맨 먼저 무슨 병에 걸렸는가 진찰하는 것이 중요 한 것처럼 인간은 도대체 본래 인간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었나  어떻게 살아야 참 인간답게 사는 것인가 이런 문제를 좀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약을 우리가 보면 수많은 약 중에 마약이라는 약도 있습니다

마약(痲藥)을 글자대로 하면 악마가 개발한 약 악마적인 약 즉,  인간을 타락시키거나

김성윤: 예

노우호: 그분들은 이 시설에 있어서 상당히 전문성을 띤 사람들이기 때문에 고장났을 때 믿고 맡길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을 파멸시키는 악마적인 약에 있어서 우리가 마약으로 분류하는데요 유감스런 일이지만 종교에도 마약 적인 종교.. 악마적 종교가 있습니다.

인간을 파멸시키기 위해서 악마적인 종교가 있다는 거죠 그것 때문에 아무종교나 하나 믿으면 되지 않겠느냐

아무종교든지 진실히만 믿으면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매우 위험한 생각이고 앞으로 이 생각을 고쳐져야 할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예를 들어서 어떤 장비 여기 있는 방송장비나 복잡한 기계 이런 설비를 사용하다가 그기에 어떤 고장이 나거나 이상이 생기거나 치명적이 오류가 발생하게 되면 아무에게나 부탁해서 고쳐보면 안되겠나 이렇게 할 수가 없다 말이죠

김성윤: 그렇지요

노우호: 이 방송국에는 기술부가 있지요?

더 어려운 고장 더 심각한 오류가 발생했을 때는 일반 기술부 가지고 안되고 적어도 원래 이 설비를 설계했던 분 처음에 디자인하고 설계한 그 분을 찾아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이 여러 가지 종교를 접하게되고 하도 한국에는 많은 종교가 있어서 아무종교나 믿으면 가장 위험스런 나라가 한국인데 앞으로는 절대 아무종교라도 하나 믿겠다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참 종교가 어느 것이 참된 종교이냐  어느 것이 보편적 진리를, 우주적 진리를 가지고 있으며 참 윤리를 가지고 있으며 역사성을 가지고 있느냐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김성윤: 정말 기계하나 고장났어도 전문가를 찾고 난리 법석을 떠는데 우리의 생명과도 관계되어있는 이런 종교 아무종교나 믿으면 어떻겠느냐 하는 생각이 얼마나 무모하고 위험한 생각인지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노우호: 그래서 육신의 질병뿐 아니고  우리 정신과 영혼 물론 영혼과 육체 이렇게 둘로 나누어서 생각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 또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영적인 세계와 정신적인 세계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그래서 영의 차원, 정신적인 차원, 육체적인 차원, 정신적인 것은 대게 학교에서도 공부를 시키고 합니다.

영의 문제는 교회에 가야 되고요 전문가인 목사를 만나거나, 신학자를 만나거나 이렇게 해야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거죠 육신의 병이 나면 약사나 의사를 찾아가는데 순서는 의사가 먼저고 진찰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의 문제가 고장났을 때는 이런 저런 종교를 그저 아무 곳이나 다니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고 봅니다.

이것은 참 우리인간을 누가 창조했겠는가 우리 인간이 어떻게 존재하기 시작했겠는가 내가 근본적으로 어디서 왔는가 하는 이런 문제를 생각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저는 중학교 졸업할 당시부터 인간은 어디서 왔는가 이런 생각을 가끔 가끔씩 했어요 그런데 학교에서 가르치기는 좀 혼란스럽게 가르칩니다 예를 들면 우리를 우랄알타이어 계통 그렇게 말하는가 하면 또 우리를 보고 단군의 자손이다 이렇게 말하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되고 그리고 자연 생물학적 과목에서는 하등 생물에서 고등생물로 진화되어 인간이 나왔다

이렇게 하니까 얼마나 혼란스러워요 그리고 김씨들은 김알지 후손으로 알에서 나왔다고 또 가르치니까 어린 심정에 얼마나 혼란스럽겠습니까 도대체 이 이간이 어디에서 왔는가 그리고 박씨 들은 박에서 나왔다고 그렇게 우기니까 저마다 다른 주장을 하기 때문에 또 학교에서 이걸 다 가르쳐요 제가 배운 대로는 그때 혼란을 겪으면서 아! 정말 어느 말이 맞으며 우리인간은 어디서 왔는가 그런 생각을 했지만 아무도 나에게 대답해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불교를 보니까 불교는 윤회(輪回)전생(全生)설(設)을 믿고 있는데 윤회전생설을 가지고는 만족이 되지 않아요 예를 들어서 사람이 소를 너무 괴롭히면 다음에 소로 태어난다는 그런 얘기가 있단 말이죠(인과응보에 의해서) 그럼 농부는 전부가 소로 태어나야 되고 만약에 소를 괴롭히면 소로 태어나고 개를 괴롭히면 개로 태어나고

그렇다면 사람을 괴롭히면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겠습니까?

김성윤: 그렇군요

노우호: 그래서 그것도 우리에게 만족을 주지 못해요 저는 어릴 때부터 그것 가지고는 설명이 안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고 유교에서는 인간이 어디서 왔는지 전혀 설명을 안 합니다. 단지 아버지가 나를 나으시고 어머니가 나를 기르셨다 그것만 강조해요 그러니까 부모님 그 이상을 생각 못하고 부모님의 부모님을 올라가면 계속 할아버지와 그 할아버지 얘기로 올라 갈 텐데 그러면 숫자가 점점 줄어 가지고 맨 마지막에는 한 할아버지와 한 할머니가 남지 않아요? 그러면 맨 처음 사람은 어떻게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됐느냐 여기에 대해선 설명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유교도 사람 설명을 다 못해요 그래서 샤머니즘 즉, 미신적인 것에는 전혀 그런 것을 생각할 겨를이 없고요 그래서 진리를 찾아서 인간이 어디서부터 왔는지 고민을 하다가 어떤 전도자를 만나서 성경을 폈는데 성경을 펴서 창세기 구약성경 맨 첫 권을 뚜껑을 열자마자 첫 마디가 태초에.. 태초에 하나님이란 분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렇게 말씀하시고 그 뒤에 빛을 창조하시고 궁창을 창조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거기 육지에는 생물들을 창조하시고 바다와 공중에 새와 물고기를 날고 헤엄치게 하시고 또 맨 나중에 가서는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신 당신자신의 형상을 따라서 인간을 창조 하셨다 하는 이 말씀을 접하면서 막연하게 우리가 하늘님, 하나님, 하늘 하는 그런 개념 유교 같은 데서 말하는 천 사상, 하늘사상 이것이 범신론적이거나 인격이 없는 막연한 하늘이 아니고 하나님이란 분이 인격을 가진 그런 전지전능하신 분으로 살아 계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제는 종교의 단계를 넘어서 참 신앙으로 들어가는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김성윤: 목사님! 그러고 보면 우리인간들에게는 매일 매일, 순간 순간,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잖아요

노우호: 그렇습니다

김성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할만한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 우리의 영원한 운명을 좌우하는 이 종교를 선택이하는 것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노우호: 아마 배우자를 선택하면 약 40년~ 50년이 좌우되는 것이고 래서 결혼 대상자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죠 그러나 종교는 아예 배우자가 이 세상에서 사라진 후에도 내가 함께 할 종교이고 뿐만 아니라 내가 죽음 넘어서 까지 영원한 우리 운명이 결정지어지는 그런 선택이기 때문에 신중한 정도가 아니고 충분히 만나서 상담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고승을 만나서 상담해 보시든지, 신학자를 만나서 아니면 목사를 만나서 상담을 해서 참 진리를 진지한 마음으로 분별 있게 선택하는 것은 참으로 유익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김성윤: 참된 대상을 바르게 알고 믿는 것 참 중요합니다   그리스도를 아십니까  지금까지 말씀에 노우호 목사님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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