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와 기억 감퇴를 구별하는 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관련링크
본문
일상생활속에서 찾을수있는 " 치매인지 단순한 기얼력의감퇴" 인지를 구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벌써 치매인가?’
누구나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점차 희미해지는 것을 실생활에서 느끼게 된다. 그러나 돌연 어느 날 그같은 증세가 심각해지게 되면 자신에게 기억감퇴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일게되고 심지어는 이러다가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노인성 치매에 걸리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엄습하게 된다.
워싱턴 포스트는 8일 건강란에서 실생활의 지혜라는 기사를 통해 기억감퇴와 치매를 구분할 수 있는 5가지 생활습관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기억감퇴와 치매를 구분하는 그
첫번째 수칙은 열쇠와 관련된 일화이다.
만약 당신이 ‘내 키가 어디갔지?’라며 열쇠를 찾으면 기억감퇴 징후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늘 보던 열쇠를 보고 ‘아니 이 열쇠는 어디에 쓰는 거지?’라는 의문을 가지면 일단 치매 초기로 봐야 한다는 것.
두번째는 무엇을 사고 싶을 때 ‘그 가게에 가려면 어떻게 가야지’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면 기억감퇴의 시작으로 볼 수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그러나 ‘가만있자 내가 어디를 가고 있는거야’라고 자문할 때는 치매증세에 가깝다고 의심해 봐야 한다.
셋째는 때때로 만나던 사람의 이름을 기억할 수 없을 때는 이는 기억감퇴 증세의 시초지만 가족이나 친구의 이름을 잊어버렸을 때는 치매와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넷째는 낯선 장소로 운전하다 길을 잃어버리면 기억감퇴 증세로 볼 수 있지만 운전중 자기가 살던 동네를 찾아가다 길을 잃어버리면 일단 치매초기 증세로 의심해 봐야 한다.
결정적으로 ‘내가 기억력을 점차 잃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는 기억감퇴와 연관이 있지만 ‘나의 기억력이 감퇴되고 있다는 사실자체도 모를 때’는 증세가 상당히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음을 알아야 한다.
신문은 이같은 구분수칙이 의학적으로 정확히 입증된 것은 아니지만 생활속에서 기억감퇴및 상실과 치매를 구분하는데 적지않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