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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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아들 하나가 늙어서 쓸모 없는 노모를 지게에 지고 고려장을 지내려 가는데 아들이 같이 따라갔다. 아버지는 늙은 노모를 고려장을 하고 지게를 버리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뒤에 아들이 버린 지게를 지고 따라오는 것이었다. 아버지가 어린 아들에게 왜 흉물스러운 지게를 가지고 오냐고 물으니 아들이 하는 말이
"나중에 아버지가 늙으면 고려장을 지내려고 가지고 옵니다"고 말을 했다.
아들의 그 말에 어머니를 산 속에 버린 아들은 죄책감을 느끼고 다시 고려장 한 어머니를 모시고 가서 잘 봉양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아버지가 한 것을 본 아들은 그대로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사람은 심은 대로 거두게 되는 법이다.
내가 부모님께 불효하면 내 모습을 보고 내 자녀도 불효 자식이 된다.
효도는 인간이 가져야 할 최고의 윤리요 도덕이다.
그리고 효도는 당연히 해야할 인간의 본분이다.
많은 사람들 가운데 효도하고 싶어도 부모님이 생전에 계시지 아니하므로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유한 존재이다. 그리고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다.
우리의 부모도 이제 곧 세상을 떠나실 수밖에 없다.
사실 자식이 부모를 섬기며 효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 부모님이 우리의 앞에서 세상을 떠나시기 전에 부모에게 효도해야 한다.
효는 인간의 근본 도리인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현대 사회 속에는 효도하는 사람보다 효도하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다.
그 이유는 물질적인 환경도 있겠지만 부모에 대한 감사와 순종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효도라는 것은 어떤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니다.
누구든지 할 수 있다. 그런데 효도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부모에 대한 관심이다.
부모님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망, 안 보면 미칠 것 같이 부모님을 사모하고 그리워하는 마음,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에서 효도를 낳는다.
그래서 효자는 부모님이 무엇을 맛있게 잡수시는지, 부모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부모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여 부모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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